사서에 연관있는 속담: 모두 10개

안녕 ^^; 오늘은 "사서에 연관있는 속담: 모두 10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오늘 읽어 보세요.

(1) 술 사 주고 뺨 맞는다: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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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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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형틀 지고 와서 볼기[매] 맞는다: 가만히 있으면 탈이 없을 것을 제 스스로 화를 부르고 고생을 사서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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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서삼경을 다 읽어도 누울 와(臥) 자가 제일: 게으른 자가 누워서 뒹굴 때 핑계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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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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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년고생은 사서 하랬다: 젊었을 때 겪은 고생은 장래를 위하여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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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초년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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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생을 사서[벌어서] 한다: 여러 가지 정황을 보고는 자신이 스스로 어려운 일을 맡아서 고생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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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이들 고추장 퍼먹으며 울듯: 어리석게 스스로 일을 저지르며 사서 고생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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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경주인을 보았나: 경주인이 관청으로부터 벌을 받을 때 사람을 사서 대신 벌을 받게 한 데서, 집 없는 사람이 무수히 매 맞고 고생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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