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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신용에 관련있는 속담: 전부 6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사진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1) 도둑놈 문 열어 준 셈: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도둑놈 열쇠 맡긴 셈: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말하는 남생이: 남생이가 토끼를 속여 용궁으로 끌고 갔다는 이야기에서 온 말로, 아무도 그가 하는 말을 신용하지 못한다는 말.
(4) 여수가 밑천이다: 꾼 돈은 반드시 제 날짜에 갚아야 신용을 얻게 되고 다음에 또 거래를 할 수 있게 된다는 말.
(5) 부잣집 외상보다 비렁뱅이 맞돈이 좋다: 장사에는 아무리 튼튼한 자리나 신용이 있더라도 외상보다는 맞돈이 더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도둑에게 열쇠 준다: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신용에 관련있는 속담: 전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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