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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 오늘은 "증오에 관련있는 속담: 모았더니 3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늦기전에 읽어 보세요.
(1)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 사람의 증오와 음모가 가장 무섭다는 말.
(2) 각을 떠서 매 밥을 만들어도 시원치 않다: 사지를 따로따로 떠서 매 먹이를 만들어도 맺힌 속마음이 풀리지 않겠다는 뜻으로, 뼈에 사무치게 증오스러운 대상을 벼르면서 욕하는 말.
(3) 뺨 잘 때리기는 나막신 신은 깍정이라: 일제 강점기에, 일본 사람이 툭하면 무고한 우리나라 사람을 때리고 업신여겼던 것을 증오하여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바로가기 증오에 관련있는 속담: 모았더니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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