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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에 관련있는 속담: 정리하면 17개

molddu 2021. 4. 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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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진상에 관련있는 속담: 정리하면 17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꼭 알아 보세요.

(1) 수진상전에 지팡이를 짚기 쉽겠다: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수진상전에 지팡이를 짚기 쉽겠다

(2)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속담: 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3)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4)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5)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6)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7)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8)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9)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얽다’라는 말이 동음어인 데서, 얼굴이 몹시 얽은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담: 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10) 진상 가는 송아지 배때기를 찼다: 공연한 짓을 하여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진상 퇴물림 없다: 갖다 바치면 싫어하는 사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2) 진상할 배도 먹는다: 음식을 앞에 놓고 나중에 어찌 되든 우선 먹고 보자고 부추기는 말.
(13) 진상할 배도 먹는다: 먹고 싶은 욕망을 막기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작은 사람이 똑똑하여 훌륭한 구실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썩은 공물이요 성한 간색이라: 실물보다 견본이 더 좋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금님께 진상하기에 앞서 관원에게 간색을 보이면, 물건의 좋고 나쁨에 따라 관원이 퇴짜를 놓기 때문에 진공물보다 간색을 더 좋은 것으로 한 데에서 유래한다.
(16) 후추는 작아도 진상에만 간다: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재강아지 눈 감은 듯하다: 어떤 동물이나 사물의 진상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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