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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관련 속담: 정리했더니 111개

molddu 2020. 7. 6.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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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는 "하늘에 관련 속담: 정리했더니 111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지금 읽어 보세요.

(1)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속담: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2)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속담: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3)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속담: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4)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무슨 일이나 욕심대로만 되지는 아니한다는 말.

속담: 만사가 욕심대로라면 하늘에다 집도 짓겠다

(5)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상대편이 어떤 일을 하는 것에 대하여 도저히 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장담할 때 하는 말.

속담: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6)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자기가 주장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장담하는 말.

속담: 손가락에 불을 지르고 하늘에 오른다

(7)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속담: 손가락으로 하늘 찌르기

(8) 장대로 하늘 재기: 끝없이 높은 하늘을 손가락으로 찌르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속담: 장대로 하늘 재기

(9)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손바닥으로 넓은 하늘을 가린다는 뜻으로, 불리한 상황에 대하여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함을 이르는 말.

속담: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10) 여름 하늘에 소낙비: 흔히 있을 만한 일이니 조금도 놀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힘과 마음을 합치면 하늘을 이긴다: 여러 사람이 힘을 모으면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12) 용문산에 안개 모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청천에 구름 모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4) 장마철에 비구름 모여들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녀자 셋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 하늘이 서리를 내린다: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의 북한 속담.
(16) 뇌성벽력은 귀머거리라도 듣는다: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7) 청천백일은 소경이라도 밝게 안다: 아무리 장님일지라도 맑게 갠 하늘은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분명히 알 수 있는 사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0)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21)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22) 이 덕 저 덕이 다 하늘 덕: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것은 하늘의 덕택이라는 말.
(23) 눈에 눈이 들어가니 눈물인가 눈물인가: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24)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25) 하늘을 보아야 별을 따지: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26) 종달새 깨 그루에 앉아 통천하를 보는 체한다: 하찮은 자리에 올라선 자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우쭐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7)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28)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 같은 하늘 아래에서 같이 살 수 없는 원수라는 뜻으로, 매우 원한이 사무친 원수를 이르는 말.
(29) 키가 크다고 하늘의 별 딸가: 너무도 자신을 과신하여 허황된 꿈을 꾸거나, 남을 지나치게 추어올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30) 비둘기는 하늘을 날아도 콩밭을 못 잊는다: 비둘기가 콩밭에만 마음을 두듯이 사람은 아무리 좋은 곳을 떠돌아다녀도 자기가 살던 고장을 잊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1) 비렁뱅이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2)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3) 사람은 하늘을 이긴다: 사람은 하늘의 조화라고 하는 가뭄, 홍수 따위의 자연재해를 능히 이겨 낼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이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4) 민심은 천심: 백성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과 같다는 뜻으로, 백성의 마음을 저버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5) 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36) 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조그만 바늘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37) 바지랑대로 하늘 재기: 빨랫줄을 받치는 바지랑대로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재려 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손을 땅에 붙이고 거꾸로 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없는 특별한 재주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9) 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되지도 않을 엉뚱한 짓을 하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0) 구름 없는 하늘에 비 올까: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41) 구름 잡아 타고 하늘로 날겠다고 한다: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터무니없는 헛된 망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심덕을 바로 가지면 하늘도 굽어본다: 사람은 마음이 곱고 착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3) 아니 무너진 하늘에 작대기 받치자 한다: 공연히 쓸데없는 짓을 하자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4) 푸른 하늘에 별 박히듯: 어떤 물건이 빼곡히 박히거나 좍 깔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46) 하늘과 씨름하기: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의 북한 속담.
(47) 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48) 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49) 하늘도 한 귀퉁이부터 개인다: 울적한 마음은 일시에 풀리지는 아니하나 시간이 지나면 점차 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0) 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1) 하늘 무서운 말: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천벌을 받을 만한 말을 이르는 말.
(52) 하늘 밑의 벌레: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53) 하늘에 돌 던지는 격: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하늘에 막대 겨루기: 상대가 되지도 아니하는 보잘것없는 사람이 건드려도 꿈쩍도 아니 할 대상에게 무모하게 시비를 걸며 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5) 하늘 보고 손가락질한다[주먹질한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노력을 하나 그럴 만한 능력이 없으므로 공연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6) 하늘 보고 침 뱉기: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7) 누워서 침 뱉기: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8) 하늘에 돌 던지는 격: 하늘을 향하여 침을 뱉어 보아야 자기 얼굴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자기에게 해가 돌아올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9) 하늘 아래 첫 고개: 아주 높은 고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0) 하늘 아래 첫 동네[동리]: 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1) 하늘에 두 해가 없다: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62) 하늘에 방망이를 달겠다: 도저히 실현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함을 비꼬는 말.
(63) 하늘에 방망이를 달고 도리질을 하다가 큰코다치다: 분수를 모르고 우쭐대다 혼이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4) 하늘에서 떨어진 복: 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65)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을 성공하게 만든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노력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66) 하늘을 도리질 치다: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67)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터무니없는 것을 믿는 어리석음을 조롱하는 말.
(68) 하늘을 쓰고 도리질한다: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69) 하늘의 별 따기: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0) 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술에 몹시 취하거나 어떤 충격으로 정신이 얼떨떨하여 사물이 제대로 보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1) 하늘이 돈짝만[돈닢만,콩짝만] 하다: 의기양양하여 세상에 아무것도 두렵지 아니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2) 하늘이 주는 얼은 피할 도리 있어도 제가 지은 얼은 피할 도리 없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한 대가는 피할 수 없다는 말.
(73) 하늘 천 따 지 하는 식으로 외우다: 천자문을 외우듯이 사물의 이치를 모르고 무턱대고 기계적으로 외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4)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5) 하늘 천 하면 검을 현 한다: 상대나 윗사람의 의도를 미리 알아 그에 맞게 일을 처리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6) 하늘 천 하면 넘을 천 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넘게 지레짐작한다는 말.
(77) 봄 돈 칠 푼은 하늘이 안다: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8) 봉사 마누라는 하늘이 점지한다: 사람의 결연은 우연히 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9)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0) 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있다: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1) 상전이 벽해가 되여도 헤여날 길 있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 ‘상전벽해 되어도 비켜설 곳(이) 있다’의 북한 속담.
(82)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해가 뜰 리 없는 서쪽 하늘에서 해가 뜨겠다는 뜻으로, 너무나도 뜻밖의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3) 천 길 땅속에서 하늘을 본다: 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4) 천하에 유명한 준마도 장수를 만나야 하늘을 난다: 아무리 훌륭한 조건이 마련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처리하고 운영할 사람이 없으면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5) 청천 하늘에 날벼락: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6) 장대로 하늘 재기: 끝없이 높은 하늘의 높이를 장대를 가지고 재려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87) 장마 진 하늘: 잔뜩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8) 장마철의 하늘 같다: 변화가 심하여 앞일을 도저히 알 수 없다는 말.
(89) 앵무새는 말 잘하여도 날아다니는 새다: 앵무새는 비록 사람의 흉내를 내서 말을 잘할지라도 하늘을 나는 새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말만 잘하고 실천이 조금도 따르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90) 만수산에 구름 모이듯: 푸른 하늘에 구름이 모여들 듯이 여기저기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1)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하늘로 올라가고야 만다: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2) 두더지 혼인 같다: 두더지가 하늘, 일월, 구름, 바람, 석불에게 청혼하는 과정에서 천하에 높은 것이 자기보다 나은 것이 없다고 하면서 같은 두더지에게 청혼을 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분수에 넘치는 엉뚱한 희망을 갖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3)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움직인다: ‘정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도) 풀이 난다’의 북한 속담.
(94) 지붕의 호박도 못 따면서 하늘의 천도(天桃) 따겠단다: 쉬운 일도 못하는 주제에 당치 아니한 어려운 일을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5) 지성이면 감천: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는다는 말.
(96) 마른하늘에 벼락 맞는다: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97)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뜻하지 아니한 상황에서 뜻밖에 입는 재난을 이르는 말.
(98) 맑은 하늘에 벼락 맞겠다: 한 짓이 너무 지나쳐서 반드시 보복을 당하리라는 것을 이르는 말.
(99) 하늘도 사람 하자는 대로 하려면 칠 년 가물에 비 내려 줄 날 없다: 이 사람 저 사람의 각각 다른 의견을 모두 받아들이다가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0) 하늘로 호랑이 잡기: 하늘의 힘을 빌려 호랑이를 잡는다는 뜻으로, 온갖 권력을 다 가지고 있어 못하는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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