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이번에는 來 [의미: 오다, 위로하다, 오게 하다, 앞으로의 일, 그 다음] 이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꼭 확인해 보세요. (1) 彰往察來(창왕찰래): 이미 지난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장차 올 일의 득실을 살핌. 밝힐 창(彰), 갈 왕(往), 살필 찰(察), 올 래(來) (2) 來人去客(내인거객): (1)‘내인거객’의 북한어. (2)오는 사람과 가는 사람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람 인(人), 갈 거(去), 손 객(客) (3)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짧을 단(短), 못 지(池), 외로울 고(孤), 풀 초(草), 길 장(長), 통할 통(通), 저자 시(市), 구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