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議 [의미: 의논하다, 꾀하다, 토론하다, 강론하다, 간하다] 이용 한자어/사자성어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간단히 읽어 보세요. (1) 爛議(란의): (1)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2)‘난의’의 북한어. 의논할 의(議) (2) 爛商討議(난상토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헤아릴 상(商), 칠 토(討), 의논할 의(議) (3) 爛商熟議(난상숙의):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헤아릴 상(商), 익을 숙(熟), 의논할 의(議) (4) 衆議成林(중의성림): 뭇사람들의 의논은 평지에 숲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말하면 그렇지 않은 일도 그럴 듯하게 되어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무리 중(衆), 의논할 의(議), 이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