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 오늘은 "노여움에 관한 속담: 모두 6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꼭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시어머니에게 역정 나서 개 배때기 찬다: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시어미 미워서 개 옆구리 찬다: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시어미 역정에 개 옆구리[배때기,밥그릇] 찬다: 엉뚱한 데 가서 노여움이나 분을 푸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빙고에서,한강에 가서,행랑 뒤에서] 눈 흘긴다: 노여움을 애매한 다른 데로 옮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정에서 노염이 난다: 정이 깊이 들면 좋아하는 마음이 크기 때문에 조그마한 일에도 노여움이 잘 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