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 오늘은 "뒷날에 상관있는 한자어: 정리하면 4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사진과 함께 감상해 보세요. (1) 三年不蜚不鳴(삼년불비불명):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爲)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석 삼(三), 해 년(年), 아니 불(不), 바퀴 비(蜚), 아니 불(不), 울 명(鳴) (2)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과 ≪여씨춘추≫의 에 나오는 말이다. 석 삼(三), 해 년(年), 아니 불(不), 날 비(飛), 또 우(又), 아니 불(不), 울 명(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