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 오늘은 "명색에 관련된 속담: 총 4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일목요연하게 감상해 보세요. (1) 딱따구리 부작: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2) 황새 조알 까먹은 것 같다: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앉은 장원이다: 명색만 번드르르하고 실제 활동 능력은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4) 여름 난 중의로군: 여름내 입어 명색만 남은 중의(中衣)처럼, 형편없이 됐으면서 장담만 남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 바로가기 명색에 관련된 속담: 총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