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무짝에 상관있는 속담: 다 합치면 15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간단히 감상해 보세요. (1) 식전에 조양(朝陽)이라: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2)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사람이 못났으면 착실하기나 하거나 재주가 없으면 소박하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똥 찌른 막대 꼬챙이: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4) 똥 친 막대기: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5)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