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에미에 관한 속담: 세어보니까 3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꼭 읽어 보세요. (1) 제 녀편네가 해 주는 범벅이 제 에미가 해 주는 이밥보다 맛있다: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어린아이 병엔 에미만 한 의사 없다: 앓는 아이에 대한 어머니 정성은 아무리 이름난 의사의 의술도 당할 수 없을 만큼 극진하고 신통함을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에미에 관한 속담: 세어보니까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