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어미에 연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3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오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열 고을 화냥년이 한 고을의 지어미 된다: 행실이 곱지 못하던 여자가 마음을 고쳐먹고 정숙한 아내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지어미 손 큰 것: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바로가기 지어미에 연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