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체면에 연관있는 속담: 찾아보았더니 45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지금 확인해 보세요. (1)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염치없는 조 발막이다: 조가 성을 가진 사람이 궁궐에 들어가면서 신발이 없어 아내의 발막신을 신고도 부끄러운 줄을 몰랐다는 데서, 체면과 부끄러움을 전혀 모르는 파렴치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4) 모양이 개잘량이라: 체면과 명예를 완전히 잃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