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충주에 관련있는 속담: 다 합치면 3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멋진 사진과 함께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충주 자린고비: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충주 달래 꼽재기 같다: 아니꼬울 만큼 잘고 인색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충주 결은 고비: 충주의 어느 부호가 돌아가신 부모의 제사 때에 쓴 지방(紙榜)을 때마다 불살라 버리기 아깝다 하여 기름으로 결어서 해마다 제사 때면 꺼내 썼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매우 인색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