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하루 ^^; 오늘은 "후처에 상관있는 속담: 모두 3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편하게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큰어미 날 지내는 데 작은어미 떡 먹듯: 본처의 제사를 지내는 데 후처는 좋아라고 떡을 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불행한 일을 당하였는데 그 기회를 타서 자기의 이익만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질동이 깨뜨리고[깨고] 놋동이 얻었다: 상처한 뒤에 후처를 잘 얻었다는 말. (3) 후처에 감투 벗어지는 줄 모른다: 후처에게 반하여서 체면도 돌보지 아니함을 비꼬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바로가기 후처에 상관있는 속담: 모두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