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별에 관련된 한자어: 다 합치면 23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쉽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壺中天(호중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병 호(壺), 가운데 중(中), 하늘 천(天)
(2) 戴星(대성):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일 대(戴), 별 성(星)
(3) 樗櫟之材(저력지재): 참나무와 가죽나무 재목이라는 뜻으로, 아무 데도 쓸모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죽나무 저(樗), 상수리나무 력(櫟), 갈 지(之), 재목 재(材)
(4)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마를 건(乾), 별 성(星), 비출 조(照), 축축할 습(濕), 흙 토(土)
(5) 戴星之行(대성지행):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밤을 새워 돌아가는 길.
일 대(戴), 별 성(星), 갈 지(之), 갈 행(行)
(6) 殘月曉星(잔월효성): 새벽녘의 달과 별.
해칠 잔(殘), 달 월(月), 새벽 효(曉), 별 성(星)
(7) 壺天(호천):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병 호(壺), 하늘 천(天)
(8) 月章星句(월장성구): 문장은 달과 같고 구절은 별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달 월(月), 문채 장(章), 별 성(星), 글귀 구(句)
(9) 月明星稀(월명성희): 달이 밝으니 별이 드물다는 뜻으로, 밝은 달로 인해 별이 숨듯이 드물게 보이는 것처럼 대인(大人)이 나타남에 소인(小人)이 빛을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달 월(月), 밝을 명(明), 별 성(星), 드물 희(稀)
(10) 井中視星(정중시성): 우물 속에서 별을 본다는 뜻으로, 우물 안에서는 겨우 몇 개의 별밖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사사(私事)로운 마음에 가리우면 견해(見解)가 한 편에 치우치게 됨을 이르는 말.
(11) 大同小異(대동소이): 큰 차이 없이 거의 같음.
(12) 盲人眼疾(맹인안질): 장님이 눈병이 걸렸다는 뜻으로,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의미.
(13) 彼丈夫我丈夫(피장부아장부): 그가 장부(丈夫)라면 나도 장부(丈夫)라는 뜻으로, 별 차이(差異)가 없이 서로 맞설 수 있음을 이르는 말.
(14) 星行夜歸(성행야귀): 별 보고 가서 밤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서 밤늦게 돌아옴을 의미함.
(15) 日月星辰(일월성신): 해와 달과 별을 통틀어 이르는 말.
(16) 計無所出(계무소출):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17) 雕朽(조후): 썩은 나무에 조각한다는 뜻으로, 별 쓸모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喪家之狗(상가지구): 상가집의 개라는 뜻으로, 상가에서는 경황이 없이 개밥도 제대로 주지 못하므로 개가 몹시 여윈다는 데서 몹시 수척한 사람을 빈정거리는 말로 사용됨.
(19) 馬上奉導(마상봉도): 임금이 거둥할 때, 임금이 말 위에 오르면 일산(日傘)을 우긋하게 잘 받쳐 들고 편히 모시라고 지휘하고 감독하던 일.
(20) 星羅雲布(성라운포): 별 같이 벌여있고 구름처럼 늘어놓았다는쭬뜻으로, 물건이 여기저기 벌여 있는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21) 無用之用(무용지용): 언뜻 보기에 쓸모없는 것이 오히려 큰 구실을 함을 이르는 말.
(22) 壺中天地(호중천지): 항아리 속에 있는 신기한 세상이라는 뜻으로, 별천지ㆍ별세계ㆍ선경(仙境) 따위를 이르는 말.
(23) 牽牛織女(견우직녀): (1)견우와 직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견우성과 직녀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별에 관련된 한자어: 다 합치면 23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