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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보리밭에 연관된 속담: 모두 10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간단히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닷 돈 보고 보리밭에 갔다가 명주 속옷 찢었다: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보리밭에 가 숭늉 찾는다: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취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밀은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밀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밀을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밀밭만 지나가도 취한다: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밀밭도 못 지나간다: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밀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보리는 베어서 털고 찧어야 술누룩을 만들 수 있는 것인데 보리밭만 지나가도 술을 마신 것처럼 주정한다는 뜻으로, 전혀 술을 못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보리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 술을 먹지 않고 술을 만드는 재료인 보리를 심은 밭만 지나가도 주정한다는 뜻으로, 성미가 급하여 일을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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