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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오늘은 "의붓아비에 연관된 속담: 모았더니 20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꼭 감상해 보세요.
(1)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2)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3)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8)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9)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12)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랴: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14)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15)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17)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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