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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에 연관된 속담: 모았더니 20개

molddu 2021. 3. 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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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 오늘은 "의붓아비에 연관된 속담: 모았더니 20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꼭 감상해 보세요.

(1)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속담: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2)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속담: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3) 의붓아비 묘의 벌초: 일에 정성을 들이지 아니하고 마지못하여 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의붓아비 묘의 벌초

(4)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의붓아비 제삿날 물리듯

(5)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6)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한창 곤란한 일을 겪고 있을 때 반갑지 아니한 일이 겹쳐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7)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8)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9)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10)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거적문이 문이러냐 의붓아비 아비러냐: 의붓아버지는 아버지로 여길 것이 못 된다는 말.
(12) 보리떡을 떡이라 하며 의붓아비를 아비라 하랴: 보리떡과 의붓아비는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14)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15) 의붓아비 소 팔러 보낸 것 같다: 심부름하러 가서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6) 의붓아비 아비라 하랴: 아무리 어렵고 궁하더라도 의리에 닿지 않는 일은 할 수 없다는 말.
(17)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부아 돋는 날 의붓아비 온다: 가뜩이나 화가 나서 참지 못하고 있는데 미운 사람이 찾아와 더욱 화를 돋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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