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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연관있는 한자어: 다 합치면 55개

molddu 2019. 4. 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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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이번에는 "저녁에 연관있는 한자어: 다 합치면 55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일목요연하게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아침 조(朝), 아침 조(朝), 저물 모(暮), 저물 모(暮)
朝朝暮暮(조조모모):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2)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침 조(朝), 갈마들 체(遞), 저물 모(暮), 고칠 개(改)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아침 조(朝), 저녁 석(夕), 이바지할 공(供), 기를 양(養)
朝夕供養(조석공양):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4)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따뜻할 온(溫), 서늘할 정(凊), 정할 정(定), 살필 성(省)
溫凊定省(온정정성):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5)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침 조(朝), 날 출(出), 저물 모(暮), 들 입(入)
朝出暮入(조출모입):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정할 정(定), 살필 성(省), 따뜻할 온(溫), 맑을 청(淸)
定省溫淸(정성온청): 아침 저녁으로 부모(父母)의 이부자리를 보살펴 안부(安否)를 묻고, 따뜻하고 서늘하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子息)이 부모(父母)를 섬기는 도리(道理)를 이르는 말.

(7)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아침 조(朝), 밥 반(飯), 저녁 석(夕), 죽 죽(粥)
朝飯夕粥(조반석죽): 아침에는 밥을 먹고, 저녁에는 죽을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한 살림을 이르는 말.

(8)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아침 조(朝), 고칠 개(改), 저물 모(暮), 변할 변(變)
朝改暮變(조개모변):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9)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갈 행(行), 봉선 선(禪), 빌 축(祝), 원할 원(願)
行禪祝願(행선축원): 아침저녁의 예불 때, 부처에게 나라와 백성이 평안하기를 기원하고 구도와 중생 교화를 위하여 끝없이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일.

(10) 朝聞夕死(조문석사): 아침에 참된 이치를 들어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한이 될 것이 없다는 말. ≪논어≫의 <이인편(里仁篇)>에 나오는 말이다.
(11) 昏定晨省(혼정신성): 밤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밤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12) 戴星(대성): 별을 머리 위에 이고 있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 밤늦게 돌아옴을 이르는 말.
(13) 朝雲暮月(조운모월):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
(14) 雲雨之情(운우지정):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15) 一朝一夕(일조일석): 하루의 아침과 하루의 저녁이란 뜻으로, 짧은 시일을 이르는 말.
(16) 朝出夕沒(조출석몰):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사라짐. 또는 나왔다가 곧 스러짐.
(17) 朝夕不倦(조석불권): 아침부터 저녁까지 싫증을 내지 아니함.
(18) 朝得暮失(조득모실): 아침에 얻어 저녁에 잃는다는 뜻으로,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잃어버림을 이르는 말.
(19) 三時念佛(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20) 朝聚暮散(조취모산): 아침에 모였다가 저녁에 헤어진다는 뜻으로, 모이고 헤어짐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21) 朝不謀夕(조불모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22) 朝夕變改(조석변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23) 朝三暮四(조삼모사): (1)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생계’의 북한어.
(24) 朝不慮夕(조불려석):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25) 春樹暮雲(춘수모운): 봄철의 나무와 저문 날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벗을 그리는 마음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朝不食夕不食(조불식석불식): 아침도 굶고 저녁도 굶는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여 끼니를 늘 굶음을 이르는 말.
(27) 朝往暮歸(조왕모귀): 아침에 갔다가 저물어서 돌아옴.
(28) 朝發暮至(조발모지): 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름.
(29) 柳塘春水漫花塢夕陽遲(류당춘수만화오석양지): 버들나무 연못에 봄 물은 넘치고, 꽃동산에 저녁 볕은 더딤.
(30) 夙興夜寐(숙흥야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밤에 늦게 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31) 朝益暮習(조익모습): 아침에 더하고 저녁에 익힌다는 뜻으로, 아침에 가르침을 받아 지식을 더하고 저녁에 그것을 익히는 것처럼 학문 연마에 열중함을 이르는 말.
(32) 朝夕哭泣(조석곡읍): 상가에서, 아침저녁으로 궤연(几筵)에 음식을 올릴 때 소리 내어 슬피 우는 일.
(33) 風朝雨夕(풍조우석): 바람부는 아침과 비오는 저녁.
(34) 朝生暮沒(조생모몰): 아침에 나타났다가 저녁에 사라짐. 또는 나왔다가 곧 스러짐.
(35) 非朝則夕(비조즉석): 아침이 아니면 곧 저녁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매우 임박함을 이르는 말.
(36) 朝三(조삼): 간사한 꾀로 남을 속여 희롱함을 이르는 말. 중국 송나라의 저공(狙公)의 고사로, 먹이를 아침에 세 개, 저녁에 네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원숭이들이 적다고 화를 내더니 아침에 네 개, 저녁에 세 개씩 주겠다는 말에는 좋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37) 朝蠅暮蚊(조승모문): 아침에는 파리가 꾀고 저녁에는 모기가 들끓는다는 뜻으로, 소인(小人)이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8) 朝發夕至(조발석지): 아침에 떠나 저녁에 이름.
(39) 朝令夕改(조령석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40) 冬溫夏凊昏定晨省(동온하청혼정신성): 겨울엔 따뜻하게, 여름엔 서늘하게 해 드리고, 저녁에는 잠자리를 보살펴 드리고 새벽에는 문안(問安)을 드림.
(41) 朝出暮歸(조출모귀):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2) 霜降(상강):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43) 暮鼓晨鐘(모고신종): 저녁의 북과 새벽의 종이라는 뜻으로, 절에서 조석(朝夕)으로 북과 종을 쳐서 시각을 알린다는 의미인데, 현대에 와서는 미묘한 말로 남을 깨우쳐 주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44) 朝薺暮鹽(조제모염): 아침에는 냉이를 저녁에는 소금을 먹는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5) 暮色蒼然(모색창연): 저녁 무렵의 경치가 어스레함.
(46)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천하(天下)가 올바른 정도(正道)로 행(行)해지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는 뜻으로, 사람이 참된 이치(理致)를 깨달으면 당장 죽어도 한(恨)이 없다는 뜻으로 쓰이며, 짧은 인생(人生)을 값있게 살아야 한다는 의미(意味).
(47) 朝變夕改(조변석개):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48) 朝雲暮雨(조운모우):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비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49) 朝東暮西(조동모서): 아침에는 동쪽, 저녁에는 서쪽이라는 뜻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생활을 이르는 말.
(50) 朝不及夕(조불급석): 아침에서 저녁에 이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급박함을 이르는 말.
(51) 暮雲落日(모운낙일): 저녁 구름과 지는 해라는 뜻으로, 국가의 쇠퇴 등을 슬퍼하는 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52) 朝令暮改(조령모개): 아침에 명령을 내렸다가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법령을 자꾸 고쳐서 갈피를 잡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기≫의 <평준서(平準書)>에 나오는 말이다.
(53) 朝秦暮楚(조진모초): 아침에는 북쪽의 진나라에서 저녁에는 남쪽의 초나라에서 거처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소가 없이 유랑하거나 이편에 붙었다 저편에 붙었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4) 花朝月夕(화조월석): (1)꽃 피는 아침과 달 밝은 밤이라는 뜻으로, 경치가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2)음력 2월 보름과 8월 보름.
(55) 春北秋南雁朝西暮東虹(춘북추남안조서모동홍): 봄에는 북으로 가을에는 남으로 가는 기러기요, 아침에는 서쪽에서 저녁에는 동쪽에서 빛나는 무지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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