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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치에 관련있는 속담: 총 8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사진과 함께 확인해 보세요.
(1)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경우에 따라 많아도 모자랄 때가 있고 적어도 남을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자에도 모자랄 적이 있고 치에도 넉넉할 적이 있다: 일에 따라서 잘난 사람도 못할 수가 있고 못난 사람도 잘할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쥐 세 치 보기: 사물의 현상을 판단하는 것이 몹시 근시안적임을 비꼬는 말.
(4) 한 치 벌레에도 오 푼 결기가 있다: 비록 보잘것없는 존재일지라도 마구 무시하거나 억누르면 반발과 반항이 있다는 말.
(5) 한 치 앞이 어둠: 사람의 일은 미리 짐작할 수 없다는 말.
(6) 사람은 백지 한 장의 앞을 못 본다: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허욕에 들뜨면 한 치 앞도 못 본다: 헛된 욕심에 들뜨게 되면 사리를 제대로 판단할 수 없게 된다는 말.
(8) 윤달에 만난 회양목: 회양목이 윤달이 되면 그 키가 한 치씩 준다는 전설에서, 키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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