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가워요. 오늘은 "포악에 관한 속담: 전부 3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편하게 알아 보세요.
(1) 사흘 굶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THANK YOU!
바로가기 포악에 관한 속담: 전부 3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