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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악에 관한 속담: 전부 3개

molddu 2021. 3. 2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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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포악에 관한 속담: 전부 3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편하게 알아 보세요.

(1) 사흘 굶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포악한 자가 궁지에 빠져서 함부로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흘 굶은 승냥이가 달 보고 으르렁댄다

(2)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3)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새끼 낳은 암캐같이 그 누구도 가까이 오지 못하게 사납게 굴지 말라는 뜻으로, 너무 포악스럽고 사납게 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새끼 낳은 암캐같이 앙앙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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