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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효과에 연관있는 속담: 모았더니 29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편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쇠코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 말 귀에 염불: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3) 효과가 주사침 같다: 무슨 효과가 즉시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시루에 물 퍼 붓기: 구멍 난 시루에 물을 붓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수고를 하고 공을 들여도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말 귀에 염불: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6) 쇠귀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7) 쇠코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8) 말 귀에 염불: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9) 쇠코에 경 읽기: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10) 쇠 먹은 똥은 삭지 않는다: 뇌물을 먹이면 반드시 효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1)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자기와 관계되는 어떤 요구를 자기가 나서서 하기는 힘들지만 남이 해 주기는 쉽고 효과도 더 있다는 말.
(12) 되 글을 가지고 말 글로 써먹는다: 글을 조금 배워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써먹는다는 말.
(13) 떡도 떡같이 못 해 먹고 찹쌀 한 섬만 다 없어졌다: 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14) 지랄병에 목침이 약: 못된 짓을 하는 자에게는 엄격한 징벌을 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 한강에 돌 던지기: 어떤 사물이 지나치게 미미하여 일을 하는 데에 효과나 영향이 전혀 없다는 말.
(16) 한술 밥에 배부르랴: 힘을 조금 들이고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17) 칠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8) 검둥개 미역 감긴다고 희어지지 않는다: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검정개 미역 감긴 격: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0) 손끝이 거름: 사람의 손이 많이 간 논밭은 좋은 거름을 친 것만큼 효과가 있다는 뜻으로, 손발을 놀려서 부지런히 일하는 것이 농사에서 가장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1) 쇠귀에 경 읽기: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2) 음식도 적어야 맛이 있다: 무엇이나 알맞게 있거나 조금 적은 듯하여야 효과 있게 쓰고 귀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23) 이밥이면 다 젯밥인가: 같은 물건이라도 경우에 따라 각각 다르게 쓰이며 또 효과도 각각 다름을 이르는 말.
(24) 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5) 비단 대단 곱다 해도 말같이 고운 것 없다: 말이라는 것은 사람의 마음씨에 따라서 얼마든지 남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6) 배고픈 데는 밥이 약이라: 배가 고파서 기운을 못 쓰는 사람에게는 밥을 먹이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말.
(27)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28)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9) 쇠귀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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