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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모음 1075

덜미에 관련있는 속담: 찾아보았더니 4개

반가워요. 오늘은 "덜미에 관련있는 속담: 찾아보았더니 4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지금 확인해 보세요. (1)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늙은 영감 덜미 잡기: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칠궁의 기아가 뒤덜미를 치고 대든다: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은 식량난이 심한 음력 칠월에 몹시 위협받는다는 말. (4) 늙은 영감 덜미 잡기: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THANK YOU! 바로가기 덜미에 관련있는 속담: 찾아..

발뺌에 연관된 속담: 찾아보았더니 3개

반가워요. 이번에는 "발뺌에 연관된 속담: 찾아보았더니 3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지금 감상해 보세요. (1) 지린 것은 똥 아닌가: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적은 것은 똥 아닌가: 나쁜 짓을 조금 했다고 하여 안 했다고 발뺌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속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고맙습니다. 바로가기 발뺌에 연관된 속담: 찾아보았더니 3개

초목에 상관있는 속담: 정리하면 7개

좋은 하루 ^^; 오늘은 "초목에 상관있는 속담: 정리하면 7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편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자라나는 초목은 꺾지 않는다: 젊은이들의 희망찬 포부를 꺾거나 전진을 제재하지 말아야 함을 이르는 말. (2) 살아생이별은 생초목에 불붙는다: 살아 있으면서 서로 이별하는 것은 불이 잘 붙지 않는 생초목조차 불붙을 만큼 애간장이 타는 일이라는 뜻으로, 생이별은 차마 못할 일임을 이르는 말. (3) 생초목에 불붙는다: 시퍼렇게 살아 있는 나무와 풀에 불이 붙어 탄다는 뜻으로, 뜻밖에 재난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생초목에 불붙는다: 시퍼렇게 젊은 아까운 사람이 갑자기 죽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서리를 기다리는 마가을 초목: 서리를 맞으면 시들고 잎..

액운에 상관있는 속담: 다 합치면 4개

안녕 ^^; 오늘은 "액운에 상관있는 속담: 다 합치면 4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편하게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고만이 귀신이 붙었다: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2) 고만이 밭에 빠졌다: 무슨 일이나 항상 고만한 정도에만 머물러 있고, 조금이라도 잘되려고 하다가는 무슨 액운에 걸려 역시 고만한 정도에서 머무르고 만다는 말. (3) 벼락에는 오히려 바가지를 쓴다: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벼락에는 바가지라도 쓴다[뒤집어쓴다]: 액운이나 재화(災禍)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면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word..

처에 관련된 속담: 전부 7개

반가워요. 모두들 "처에 관련된 속담: 전부 7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바로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좋은 자료를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1) 더러운 처와 악한 첩이 빈방보다 낫다: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아내에게 한 말은 나도 소에게 한 말은 나지 않는다: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열 자식이 한 처만 못하다: 아내가 아주 중요함을 이르는 말. (4) 제 처 말 안 듣는 사람 없다: 흔히 아내의 말이나 청을 딱 자르지 못하고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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