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늘은 "옴에 연관된 속담: 세어보니까 16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일목요연하게 읽어 보세요. (1) 날개 부러진 새: 행동의 기본 수단을 잃고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옴 덕에 보지 긁는다: 남이 꺼리는 일을 할 핑계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옴딱지 떼듯: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5)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6) 자루 속에 든 쥐: 옴짝달싹 못하고 잡히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쥐 초 먹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