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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어모음 1329

열중에 관련된 한자어: 전부 12개

좋은 하루 ^^; 이번에는 "열중에 관련된 한자어: 전부 12개"에 대해 감상하시죠. 일목요연하게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忘我之境(망아지경):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잊을 망(忘), 나 아(我), 갈 지(之), 지경 경(境) (2) 我藝黍稷(아예서직): 나는 기장과 피를 심는 일에 열중(熱中)함. 나 아(我), 재주 예(藝), 기장 서(黍), 기장 직(稷) (3)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필 발(發), 결낼 분(憤), 잊을 망(忘), 밥 식(食) (4) 夜而忘寢(야이망침): 밤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잊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에 열중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밤 야(夜), 말 이을 이(而), 잊을 망(忘),..

특이에 상관있는 한자어: 모았더니 3개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특이에 상관있는 한자어: 모았더니 3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바로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同工異體(동공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한가지 동(同), 장인 공(工), 다를 이(異), 몸 체(體) (2) 晴好雨奇(청호우기): 갠 후의 경치도 좋고 빗속 경치도 기이함. 갤 청(晴), 좋을 호(好), 비 우(雨), 기이할 기(奇) (3) 同工異曲(동공이곡):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 나오는 말이다. 한가지 동(同), 장인 공(工), 다를 이(異), 굽을 곡(曲)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연꽃에 연관된 한자어: 정리했더니 5개

반갑습니다. 오늘은 "연꽃에 연관된 한자어: 정리했더니 5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일목요연하게 알아 보세요. (1) 花中君子(화중군자):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라는 뜻으로, ‘연꽃’을 달리 이르는 말. 진흙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이 물들지 않는 데서 유래한다. 꽃 화(花), 가운데 중(中), 임금 군(君), 아들 자(子) (2) 荷花鴛鴦(하화원앙): 연꽃 속의 원앙이라는 뜻으로, 부부 금슬(琴瑟)이 좋은 것을 연꽃 아래 원앙이 노니는 것으로 비유하여 표현하는 말. 멜 하(荷), 꽃 화(花), 원앙 원(鴛), 원앙 앙(鴦) (3) 渠荷的歷(거하적력):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香氣)를 잡아볼 만함. 도랑 거(渠), 멜 하(荷), 과녁 적(的), 지낼 력(歷) (4) 拈華微笑(염화미소): 말..

남편에 연관있는 한자어: 다 합치면 56개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남편에 연관있는 한자어: 다 합치면 56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바로 확인해 보세요. (1) 兄郞(형랑): 언니의 남편을 이르는 말. 맏 형(兄), 사내 랑(郞) (2) 家父(가부): 집안의 아버지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이르는 말. 집 가(家), 아비 부(父) (3) 仰望終身(앙망종신): 일생을 존경하고 사모하여 내 몸을 의탁함. 예전에, 아내가 남편에 대하여 가져야 할 태도로써 이르던 말이다. 우러를 앙(仰), 바랄 망(望), 끝날 종(終), 몸 신(身) (4) 綱常罪人(강상죄인): 예전에, 삼강오상(三綱五常)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죄인을 이르던 말. 부모나 남편을 죽인 자, 노비로서 주인을 죽인 자, 또는 관노(官奴)로서 관장(官長)을 죽인 자 등을 이른다. 벼리 ..

젖에 상관있는 한자어: 세어보니까 3개

좋은 하루 ^^; 이번에는 "젖에 상관있는 한자어: 세어보니까 3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간단히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배 복(腹), 써 이(以), 품을 회(懷), 나 아(我), 젖 유(乳), 써 이(以), 먹일 포(哺), 나 아(我) (2) 乳臭未干(유취미간): 젖 냄새가 아직 가시지 않았다는 뜻으로, 나이가 적어 무슨 일에 경험이 적고 미숙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젖 유(乳), 냄새 취(臭), 아닐 미(未), 방패 간(干) (3) 孤犢觸乳(고독촉유): 어미 없는 송아지가 젖을 구한다는 뜻으로, 외로운 사람이 돌보아 줄 사람을 구하는 것을 이르는 말. 외로울 고(孤), 송아지 독(犢), 닿을 촉(觸)..

꼼짝에 연관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4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꼼짝에 연관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4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사진과 함께 알아 보세요. (1) 搖之不動(요지부동): 흔들어도 꼼짝하지 아니함. 흔들릴 요(搖), 갈 지(之), 아닌가 부(不), 움직일 동(動) (2) 十指不動(십지부동): 열 손가락을 꼼짝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게을러서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열 십(十), 손가락 지(指), 아닌가 부(不), 움직일 동(動) (3) 動彈不得(동탄부득): 곤란한 지경에 빠져서 꼼짝할 수가 없음. 움직일 동(動), 탄환 탄(彈), 아닌가 부(不), 얻을 득(得) (4) 勢窮力盡(세궁역진): 기세가 꺾이고 힘이 다 빠져 꼼짝할 수 없게 됨. 기세 세(勢), 다할 궁(窮), 다할 진(盡)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

옷깃에 관한 한자어: 총 4개

반가워요. 이번에는 "옷깃에 관한 한자어: 총 4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쉽게 감상해 보세요. (1) 被髮左衽(피발좌임): 머리를 풀고 옷깃을 왼쪽으로 여민다는 뜻으로, 미개한 나라의 풍습을 이르는 말. 이불 피(被), 터럭 발(髮), 왼 좌(左), 옷깃 임(衽) (2) 捉襟見肘(착금현주): 옷깃을 당기면 팔꿈치가 드러난다는 뜻으로, 생활이 극도로 빈한(貧寒)하거나 이것저것 미처 돌볼 수 없는 딱한 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잡을 착(捉), 옷깃 금(襟), 나타날 현(見), 팔꿈치 주(肘) (3) 整襟端坐(정금단좌): 옷깃을 바로잡고 단정하게 앉는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수양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가지런할 정(整), 옷깃 금(襟), 바를 단(端), 앉을 좌(坐) (4) 山河襟帶(산하금대..

깊숙에 관련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3개

좋은 하루 ^^; 오늘은 "깊숙에 관련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3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꼭 감상해 보세요. (1) 寞寞窮山(막막궁산):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쓸쓸할 막(寞), 쓸쓸할 막(寞), 다할 궁(窮), 메 산(山) (2) 長林深處(장림심처): 길게 뻗친 숲의 깊숙한 곳. 길 장(長), 수풀 림(林), 깊을 심(深), 머무를 처(處) (3) 山間奧地(산간오지): 산간(山間) 지대(地帶)의 깊숙하고 궁벽(窮僻)한 곳. 메 산(山), 틈 간(間), 속 오(奧), 땅 지(地) wordrow.kr에서 다른 주제별 한자어/사자성어/한자성어도 체계적으로 알아보실 수 있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바로가기 깊숙에 관련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3개

우열에 연관된 한자어: 모두 8개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열에 연관된 한자어: 모두 8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지금 감상해 보세요. (1) 難伯難仲(난백난중):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려울 난(難), 맏 백(伯), 어려울 난(難), 버금 중(仲) (2) 難爲兄難爲弟(난위형난위제): 누구를 형이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1) 누가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程度)로 서로 비슷함 (2) 사물(事物)의 우열(優劣)이 없다는 말로 곧 비슷하다는 말. 어려울 난(難), 할 위(爲), 맏 형(兄), 어려울 난(難), 할 위(爲), 아우 제(弟) (3) 難兄難弟(난형난제):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

동아리에 관련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4개

반가워요. 오늘은 "동아리에 관련있는 한자어: 찾아보았더니 4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쉽게 알아 보세요. (1) 自中之難(자중지난): 자기네(自己-) 한 동아리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 스스로 자(自), 가운데 중(中), 갈 지(之), 어려울 난(難) (2) 威力成黨(위력성당): 떼 지어 으르고 협박함. ⇒규범 표기는 ‘울력성당’이다. 위엄 위(威), 힘 력(力), 이룰 성(成), 무리 당(黨) (3) 自稱(자칭): (1)자기 자신이나 자기가 한 일을 스스로 칭찬함. (2)자기 자신을 스스로 일컬음. (3)실제로 어떻든지 상관하지 아니하고 집단으로 어떤 신분, 직함,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자기가 스스로 이르는 말. (4)말하는 사람이 자기 또는 자기의 동아리를 이르는 대명사. ‘나’, ‘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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