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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악에 상관있는 한자어: 세어보니까 8개

molddu 2020. 1. 2.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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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파악에 상관있는 한자어: 세어보니까 8개"에 대해 소개하고 싶어요. 사진과 함께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아닌가 부(不), 알 지(知), 아니 불(不), 알 식(識), 틈 간(間)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2)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시험할 시(試), 쇠 금(金), 돌 석(石)
試金石(시금석): (1)귀금속의 순도를 판정하는 데 쓰는 검은색의 현무암이나 규질의 암석. 금이나 은 조각을 이 돌의 표면에 문질러 나타난 흔적의 빛깔과 표본의 금 빛깔을 비교하여 순도를 시험한다. (2)가치, 능력, 역량 따위를 알아볼 수 있는 기준이 되는 기회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구절과 비교하여 더욱 매력적인 시구를 파악하는 데 기준이 되는, 유명 시인의 작품에서 인용한 구절을 이르는 말.

(3)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형상 형(形), 말 이을 이(而), 위 상(上)
形而上(형이상): 이성적 사유 또는 직관에 의해서만 포착되는 초경험적이며 근원적인 영역.

(4)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빛 색(色), 읽을 독(讀)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5)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않다는 뜻으로, 요점을 파악하여 하는 말은 번거롭게 수다를 떨지 않아도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

구할 요(要), 말씀 언(言), 아니 불(不), 번거로울 번(煩)
要言不煩(요언불번): 요령 있는 말은 번거롭지 않다는 뜻으로, 요점을 파악하여 하는 말은 번거롭게 수다를 떨지 않아도 그 취지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

(6) 知彼知己(지피지기):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손자≫ <모공편(謀攻篇)>에 나온 말이다.

알 지(知), 저 피(彼), 알 지(知), 몸 기(己)
知彼知己(지피지기): 적의 사정과 나의 사정을 자세히 앎. ≪손자≫ <모공편(謀攻篇)>에 나온 말이다.

(7)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석 삼(三), 어두울 매(昧), 지경 경(境)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8) 群盲撫象(군맹무상):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무리 군(群), 소경 맹(盲), 어루만질 무(撫), 코끼리 상(象)
群盲撫象(군맹무상):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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