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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에 관한 한자어: 모두 6개

molddu 2019. 1. 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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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이번에는 "평민에 관한 한자어: 모두 6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늦기전에 감상해 보세요.

(1)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책 책(冊), 상 상(床), 나눌 반(班)
冊床兩班(책상양반): (1)‘책상양반’의 북한어. (2)평민이지만 학문과 덕행(德行)이 있어서 양반이 된 사람.

(2)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검을 검(黔), 머리 수(首)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3)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선비 사(士), 큰 대(大), 지아비 부(夫)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4)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찌를 자(刺), 풀 초(草), 갈 지(之), 신하 신(臣)
刺草之臣(자초지신): 예전에, 풀을 베는 천한 신하라는 뜻으로, 평민이 임금에 대하여 자신을 낮추어 이르던 말.

(5) 黃冠(황관):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누를 황(黃), 갓 관(冠)
黃冠(황관): (1)누런빛의 관. (2)풀로 만든 평민의 관이라는 뜻으로,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이르는 말. (3)도사(道士)의 관. 또는 그 관을 쓴 도사.

(6) 瑞花(서화):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상서 서(瑞), 꽃 화(花)
瑞花(서화):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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