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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오늘은 "코에 관한 속담: 다 합치면 96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읽어 보세요. (1) 쇠코에 경 읽기: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2) 말 귀에 염불: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3) 쇠코에 경 읽기: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4) 얼굴보다 코가 더 크다: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좋은 하루 ^^; 이번에는 "일반에 관련 속담: 모아보면 7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바로 알아 보세요. (1)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이유는 다르지만 결과는 같으니 동일하게 취급해야 함을 이르는 말. (2)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3) 석 자 베를 짜도 베틀 벌이기는 일반: 석 자밖에 안 되는 베를 짜려고 해도 어차피 베틀을 벌여야 한다는 뜻으로, 일이 많으나 적으나 그 준비에 드는 수고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이레 안에 경풍(驚風)에 죽으나 여든에 상한병(傷寒病)에 죽으나 죽기는 일반이라: 어떻게 죽든지 죽는다는 사실과 죽은 결과는 같다는 말. ..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생소에 관련된 속담: 찾아보았더니 4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늦기전에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1) 호랑이도 제 숲만 떠나면 두리번거린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도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생소하여 조심하게 된다는 말. (2) 물고기도 제 놀던 물이 좋다 한다: 물고기조차도 제가 나서 자란 곳을 못 잊어 한다는 뜻으로, 나서 자란 고향이나 익숙한 곳이 생소한 곳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어느 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도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생소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머슴보고 속곳 묻는다: 남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생소한 사람에게 자기만의 일을 말함을..

좋은 하루 ^^; 오늘은 "찬밥에 상관된 속담: 모두 16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늦기전에 감상해 보세요. (1)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빌어먹는 놈이 콩밥을 마다할까: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빌어먹는 놈이 이밥 조밥 가리랴: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얻어먹..

반가워요. 오늘은 "잔치에 연관있는 속담: 찾아보았더니 33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편하게 확인해 보세요. (1) 열흘날 잔치에 열하룻날 병풍 친다: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2) 사돈집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남의 잔치 상에 찬물을 끼얹는다: 남의 좋은 일에 심술궂게 방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소문난 잔치 비지떡이 두레 반이라: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

반갑습니다. 오늘은 "공상에 상관된 속담: 정리했더니 5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사진과 함께 읽어 보세요. (1) 닭알낟가리를 쌓았다 헐었다 한다: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닭알낟가리를 가렸다 허물었다 한다: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닭알 가리를 쌓았다 무너뜨렸다[허물었다] 한다: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닭알낟가리를 올려가려 내려가려 한다: 달걀이 잘 쌓이지 않아 쌓았다 무너뜨렸다 한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공상을 자꾸 함을 비유적으로 이..

좋은 하루 ^^; 오늘은 "옆에 상관된 속담: 총 19개"에 대해 찾아드립니다. 편하게 확인해 보세요. (1) 옆찔러 절 받기: 상대편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 요구하여 대접을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도는 개는 배 채우고 누운 개는 옆 챈다: 활동하면 얻는 바가 있지만 누워서 게으름이나 피우면 옆구리나 차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열 사람이 백 말을 하여도 들을 이 짐작: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4) 들을 이 짐작: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5) 우물 옆에서 목말라[말..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집안일에 상관있는 속담: 정리하면 5개"에 대해 함께 알아 보시죠. 멋진 사진과 함께 알아두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고 홀어미는 은이 서 말이라: 여자는 혼자 살 수 있으나 남자는 집안일을 보아 줄 사람이 없으면 살림이 군색하여진다는 말. (2) 글에 미친 송 생원: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고양이 덕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4) 암탉이 운다: 가정에서 여자가 남자를 제쳐 놓고 집안일을 좌지우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암탉이 울면 집안이 ..

안녕 ^^; 오늘은 "똥에 관련된 속담: 정리했더니 169개"에 대해 소개드립니다. 편하게 확인해 보세요. (1) 누운 소 똥 누듯 한다: 무슨 일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식전 개가 똥을 참지: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쉬파리 똥 갈기듯 한다: 주책없이 무책임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승냥이 똥이라: 어지럽고 지저분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 동안 똥을 못 눌 정도로 속을 태운다는 뜻으로, 시골 사람 중에 서울 사람을 속이려는 사람이 많음을 이르는 말. (6)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애탄 사람..

반가워요. 이번에는 "굴에 상관있는 속담: 총 11개"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목요연하게 알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1) 언청이 굴회 굴리듯: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똥 진 오소리: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3)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4)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호혈에 들어가지 않..